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다 해도 사용을 계속하게 되기까지는 가야 할 길이 멉니다. 수많은 앱이 첫날 또는 첫 번째 사용 이후에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. 사용자가 앱을 처음 사용할 때의 경험을 최적화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